| 제목 |
바이올린, 재즈피아노 수강하는 김민하 입니다~ |
| 글쓴이 |
|
| 날짜 |
2017-04-06[15:13] count : 319 IP : |
늘 밝은 모습으로 학원에 오는 예쁜 민하!
여러 악기 배우고 공부하고 운동하느라 힘들텐데
꾸준히 빼먹지 않고 레슨 받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ㅎㅎ
정성있는 소중한 수강후기 고마워요~~
앞으로도 화이팅하구 더 멋진 연주할 수 있는 민하 되길 바라욤 ♡
-------------------------------------------------------------------
안녕하세요~
맑은샘 음악학원에서 재즈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운지 2년 6개월이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친척언니를 통해 어느 정도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실력이였지만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마음에 막연한 생각으로 방문했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분위기와 반갑게 맞아주시는 선생님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담을 받다보니 실력있는 강사선생님들도 마음에 들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초보 실력인 저를 잘 가르쳐 주실까 많이 걱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차근차근 잘 지도해주시는 것이 만족스러웠고, 잘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피아노, 바이올린 전공하시고 활동하시는 선생님분들은 좋은 실력을 갖추고 계시는 것은 물론, 음악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앞으로 음악을 하면서 있을 어려움이나, 어려우믈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대비책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피아노에서 코드를, 바이올린에서는 손 잡고 활 긋는 방법을 가장 어려워했는데, 코드와 교정할 부분, 어색해하고 어려워하는 모든 것을 나의 수준과 방법으로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셔서 그런지 안되면 될 때까지 흥미를 잃지 않게 즐겁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항상 재미있고 즐거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점점 향상하는 저의 실력은 학원에 와서 부담없이 눈치보지 않고 연습 할 수 있는 연습실과 항상 바라봐주시고 잘 가르쳐주시고 더 잘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선생님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 다른 학원과 다르게 맑은샘음악학원은 항상 생각나고,
항상 가고 싶은 학원이 되었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