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하고 친절한 선생님, 수업도 재미있어요.



피아노를 배우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입니다.

개인레슨을 하다가 지루해서 1년간 쉬고 피아노 그만두려고 했었는데, 다시 배우고 싶은 마음도 있고 엄마도 조금더 배우라고 하셔서 다시 맑은샘에서 시작했는데 수업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상냥하시고, 더 좋은 건 레슨을 아주 꼼꼼하게 해주세요.

배우는 곡들도 지루하지 않게 학생의 수준을 생각해서 재미있는 곡들로 구성해 줘요 최근 배운 곡은 다크아이즈인데 연주하면서 꽤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다른 아이들도 좋아해요. 뭐 입소문이 난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우리학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