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을 즐기고 재즈로 노는 음악감성놀이터 - 맑은샘음악학원 프랜차이즈 언제부턴가 음악학원가에도 붐이 일고 있는 프랜차이즈. 최근 들어 음악 프랜차이즈 바람이 불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와 준비 기간 없이는 프랜차이즈에 가맹해 성공하기 힘들다.
‘음악을 즐기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자’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음악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맑은샘음악학원은 현재 본점을 기점으로 간석점, 심곡점, 강화점, 검암점, 작전점, 주안점, 중계점, 평촌점, 서초점, 여주점, 중랑점 총 12개로 확장해 성공적으로 음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재형 대표와 유영숙 원장의 노력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맑은샘음악학원은 브랜드가 갖는 가치 이상의 만족을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안겨주고 있다.
효과적인 커리큘럼과 높은 인지도로 가맹점 확장
지난 해 1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맑은샘음악학원은 효과적인 커리큘럼과 높은 인지도로 가맹점을 꾸준히 확장시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역구내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음악학원으로 오랫동안 신뢰도를 쌓은 이곳은 인터넷으로 음악학원 1위에 검색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은 음악을 배우는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직접 찾아오는 시스템이 활성화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결과이다.
음악학원 원장으로서 다양한 교육 노하우를 다같이 공유해 차별화된 교육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는 맑은샘음악학원 박재형 대표와 유영숙 원장은 학원운영에서 오래된 노하우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켜 음악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맑은샘음악학원은 음악에 관심 있는 학생이나 성인들이 직접 인터넷을 보고 찾아오기 시작해 입소문이 누적되어 유명해졌습니다. 오랜 음악학원 운영으로 교육노하우가 밑바탕이 되어 프랜차이즈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사업을 시작하는데 어렵지 않았지요.”
이렇듯 교육철학이 확고부동했기 때문에 전략이나 프로그램을 평소 학생들을 지도했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구성한 맑은샘음악학원은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준비했다.
“‘음악을 통해 행복한 아이로 키워내는 것’이 바로 우리의 전략입니다.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서 행복해지고 감성적으로 풍요로워지고 또한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옛말도 맑은샘음악학원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이곳에는 타 학원과의 경쟁속에서 승부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클래식을 즐겨라! 재즈로 놀아라!’라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이곳은 기초를 잘 잡아 주기 위해 클래식으로 기본기를 만들고, 재즈를 통해서 연주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클래식으로 다져진 아이들에게 재즈를 통한 실용적인 부분을 얹었을 때 그 음악은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교육을 실행시키기 위해 맑은샘음악학원은 다양한 악기를 도입했다. 피아노, 재즈, 기타, 드럼, 플룻, 바이올린 등의 강좌를 개설해 이러한 악기들을 통해 클래식과 실용음악의 장점을 모두 겸비한 음악학원으로 거듭난 것.
“음악학원이나 피아노학원이라도 손쉽게 실용음악 악기를 도입하고 레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악기를 도입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맹점 원장과 강사들이 철저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1년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지요.”
성공하는 원장들의 공통점은 ‘열정’과 ‘창의성’
누구나 어떠한 일을 시작할 때 완벽한 준비과정이 있어도 실패할거라는 생각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박 대표는 과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을까?
“맑은샘음악학원을 프랜차이즈화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점은 사업적인 실패가 아닌 교육적인 실패였습니다. 상업적으로 아무리 성공을 한다고 해도 그 성공이 결코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오랫동안 계획했던 사업이고 음악학원 운영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도 있었습니다.”
현재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는 맑은샘음악학원은 원장들 사이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생소한 브랜드일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인 수강생들이나 젊은 강사들에게는 상당히 알려진 브랜드라고.
“너무 상업적으로 비춰지는 것을 우려해 교육적으로 포커스를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에듀클래식, SBS, 중앙일보, 연합뉴스, 뉴스한국, 티브로드 등 많은 언론에
보도되었고 인터넷으로 음악학원 검색어 1위를 할 정도로 입소문이 나서 이 장점들을 가맹을 문의하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지요.”
이러한 인지도 덕분일까. 이곳에 가맹하면 강사를 구인하거나 수강생을 모집하는 장점이 있다.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높게 평가해 가맹을 하거나 실력있는 강사들이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곳에 가맹하려면 어떠한 가입절차를 밟아야 할까. 맑은샘음악학원에 가맹하기를 희망한다면 일단 상담신청서를 작성한 후 자세한 상담을 받게 된다. 이때 교육적인 확신이 명확한 원장들을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입점건물 협의 및 선정하게 되고, 인테리어 공사 및 시설물을 설치하고, 강사를 모집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 하는 원장들을 위해 맑은샘음악학원은 경영과 교육컨텐츠를 모두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경영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광고와 마케팅이 필요하고 좋은 교육을 위해서 항상 새로운 교육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수강생 상담 노하우, 강사구인, 학원공문, 학원운영 자료 등 여러 가지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맑은샘음악학원에 가맹해 성공한 원장들 중에는 거의 대부분이 신규 창업을 한 경우이다. 평촌점, 여주점, 중랑점 등이 그런 경우라고.
박 대표는 이러한 결과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성공하는 원장들의 공통점으로 ‘열정’과 ‘창의성’을 꼽는다.
“가맹 후에는 기존 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완벽하게 맑은샘의 교육철학으로 바꿔 운영해 월등하게 높은 성장을 노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강사진의 열정과 최적화된 전략이 만나게 되어 매우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향후 2년 내에 본점을 능가하는 가맹점들이 나오리라 기대됩니다.”
이렇듯 이곳에서는 음악학원을 경영하기 위한 최적화된 전략을 창업자에게 맞춤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음악학원은 레슨력, 위치, 시설, 입소문,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의 5대 요소를 통해 결정된다. 이런 점들을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컨설팅 해주고 있다고.
이렇듯 최상의 교육 노하우를 제공하는 맑은샘음악학원 프랜차이즈에 가맹하려면 그 비용이 얼마나 들까. 프랜차이즈가 무조건 비싸다는 선입견과는 달리 이곳은 사업보다는 교육의 목적으로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지 않다고. 하지만 가맹을 원하는 원장을 무조건 받지 않고 정말 음악교육에 소신이 있는지를 파악한 후 가맹 여부를 결정한다.
‘대한민국 음악교육의 표준을 만드는 것’ 목표
박 대표는 프랜차이즈에 가맹 이후 학원운영에 성공하기 위해 ‘레슨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맑은샘은 프랜차이즈라는 개념보다는 공동체의 개념이 강합니다. 원장들 각각의 레슨 방법을 공유해 토론하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지요. 음악학원의 성공 비결은 ‘레슨력’입니다. 이것을 위해 가맹 후에도 끊임 없이 노력해야하지요.”
한편 그는 프랜차이즈를 가맹한 후에도 그 노하우를 찾지 못해 성공하지 못하는 원장들에게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에 신경쓰라고 조언한다.
“수강생이 유지된다는 것은 결국 수강생에게 적절한 교육과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다는 결과입니다. 또한 소극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학원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본사에 요구하는 자세도 필요하지요.”
맑은샘음악학원 프랜차이즈의 목표는 ‘대한민국 음악교육의 표준을 만드는 것’이다. 박재형 대표는 이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수준 높은 강사진, 좋은 교육시설에 끊임없이 투자할 계획이다.
“어디서나 똑같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적인 면과 교육적인 면에서 본점을 능가하는 가맹점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도해 실패하는 이유가 교육을 생각하지 않고 사업위주의 전략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맑은샘음악학원은 어떻게 좋은 교육을 제공할지 이점에 대해 연구한 후에 사업적인 면을 생각하고 있다. 이런 마인드가 여러 가맹 원장들과 강사들이 공감하기 때문에 맑은샘음악학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음악교육자로서 음악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맑은샘음악학원. 머지않아 이들이 대한민국 음악교육을 변화시키고 혁신시키기를 기대해 본다.
다음은 맑은샘음악학원에 가맹한 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장들을 만나봤다. 이들이 어떠한 노하우로 학원운영에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법을 들어보았다.
맑은샘음악학원 평촌점 김세정 원장
Q. 현재 프랜차이즈에 가맹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맑은샘음악학원으로 창업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가맹한지는 4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교습소를 오랫동안 운영하다가 본격적인 학원운영으로 음악교육을 제대로 해보고 싶었지만 경험이 없어 혼자서는 막연한 마음이 들어 프랜차이즈에 가맹하게 되었지요.
Q. 직접 프랜차이즈에 가맹한 후 학원을 운영해 보신 결과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가장 도움을 받았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A. 공동체 의식이 강한 프랜차이즈는 콩쿠르, 각종 대회, 연주회 등 학원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을 도와주는 것이 가장 든든했습니다. 개인학원은 원장 혼자 모두 해결해야 해서 스스로 공부하기에 무척 막연하지요. 하지만 이곳에 가맹한 후 교육을 받으며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서 교육해야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또한 맑은샘음악학원은 학생들과 성인들에게 유명해 인터넷으로 보고 오는 상담이 많아 홍보의 덕을 톡톡히 봤습니다. 유명한 학원이라 원장으로서 부담은 있었지만 더욱 책임감이 강해져 열심히 지도했지요.
Q. 가맹한 후 성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A.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육받은 것을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틈틈이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지요. 창업이라 처음 학원을 개원했을 때 원생이 한 명도 없었지만 그런 노력으로 점점 원생을 늘릴 수 있었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A.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교육 받은 노하우를 100%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강생들에게 언제나 만족하는 교육으로 다가가 학원을 그만두더라도 다음에 다시 찾는 학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맑은샘음악학원 여주점 원혜정 원장
Q. 현재 프랜차이즈에 가맹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맑은샘음악학원으로 창업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지난 1월 오픈했습니다. 맑은샘음악학원을 알게 된 동기는 다른 음악학원들이 어떻게 운영하는지 정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지요. 홈페이지를 보니 교육에 대한 생각이 저와 일치하다고 생각해 가맹을 결정했습니다.
Q. 직접 프랜차이즈에 가맹한 후 학원을 운영해 보신 결과 어떤 변화가 생기셨나요? 가장 도움을 받았던 점이 무엇이었나요?
A. 개인적으로 운영할 때 보다 학원에 상담 전화가 많이 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맑은샘음악학원을 찾아서 등록하는 원생도 꽤있고 등록이 없어도 상담전화가 많이 오다보니 기대감이 생겨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학원 운영을 할 수 있게 되더군요. 또한 홍보나 경영적인 면에 신경을 쓰지 않고 아이들 교육에만 집중할 수 있어 가장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사실 수강생 모집이나 강사 모집 등 학원운영에 대한 여러 가지 면을 신경쓰기 때문에 레슨에만 집중하기 힘듭니다.
Q. 프랜차이즈를 가맹하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실패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반면 원장님은 그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성공하신 결과인데요. 성공하신 원장님만의 비법을 알려주세요.
A. 맑은샘음악학원은 타 프랜차이즈와 다릅니다. 타 프랜차이즈는 출판사에 출발했거나 회사에서 만든 것들이라 피아노학원의 실정에 맞지 않는 점이 좀 많은 것 같은데 이곳은 음악학원을 직접 운영하는 곳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부분이 많지요. 그래서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습니다. 어려운 점이나 필요한 사항은 본사와 상담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Q. 원생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현재 홍보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A. 현재 주부피아노교실이나 직장인반이 인기가 많은 편이라 주변 학교선생님들과 유치원 선생님들이 많이 음악을 배우고 계시지요. 홍보는 본사에서 통합적으로 해주고 있기 때문에 따로 홍보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A. 맑은샘음악학원 여주점을 여주에서 가장 좋은 음악학원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원생 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가장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음악학원이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는 음악학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맑은샘음악학원 본점 032-361-0079. www.pianosam.co.kr
글‧사진 박경미 |